블로그에 남기는 글은 길게 써야 하나요? 짧게 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고코더 입니다.


 1.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항상 고민되는 주제입니다. 글을 길게 써서 최대한 많은 내용을 담아야 할지? 아니면 길게 쓴 글을 여러 개로 나누어 짧고 한눈에 보이게 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정답을 우선 말하자면 스타일의 차이입니다. 사실 둘 다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스타일로 글을 썼을 때 좀 더 재밌고 지속될 수 있는지도 알아봐야겠죠.



짧게 나눠 쓰는 글


 2. 아주 짧게 쓰는 글은 제목이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 글은 길게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윈도 식별되지 않는 네트워크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검색을 하는 사람을 타깃으로 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검색어를 사용할수록 특정 부분의 지식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기에 긴 글에서 핵심 포인트를 찾기보다는 짧게 쓴 그 포인트만 담은 정보를 검색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특정 브랜드의 옷을 사고 싶은 사람은 해당 브랜다 지점을 방문하는 거처럼 짧게 쓰는 글은 구색이 다양하지 않고 하나의 주제를 간결하게 다루는 게 좋습니다.



길게 쓰는 글 


 3. 아주 길고 자세하게 다룬 내용은 구글 검색엔진에서 양질의 콘텐츠로 분류하여 보편적인 검색어를 사용할 시에 최상단으로 노출됩니다. "smi 다운로드"로 검색하면 잘 정리된 제 글이 최상단에 나타납니다. 이렇게 되면 큰 백화점에 어떤 옷을 살지 모르지만 우선 구경하러 온 사람들처럼 많은 사람이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또 다른 양질의 콘텐츠가 끼어든다면 방문자수가 급격하게 낮아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들쑥 날쑥한 방문자는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정답은?


 4. 정답은 없습니다. 짧은 글로 10개를 써서 꾸준하게 방문자를 모으거나 1개를 제대로 써서 방문자를 모으는 방법이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건 모든 글 하나하나가 아주 정성스럽고 긴 글이면서도 타기팅까지 된다면 이상적이지만 그건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우선 글쓰기를 시도하면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무리


참고로 저는 컨텐츠에 따라 분류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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