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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고코더

선생님이에요!
선생님과 오늘부터 재밌는 코딩 상식을 하나씩 배워 보려고 해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언어인 자바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바란 무엇이에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답니다. 심지어 자주 탄생하고 사라지기도 해요. 마치 매일 새로운 과자가 나오는 거처럼 언어도 누군가 만들어서 우리들에게 한번 써보라고 추천해줘요. 맛있는 과자가 오랫동안 팔리는 거처럼 잘 만든 언어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답니다. 그 중에서도 자바는 가장 많이 사랑받는 프로그램 언어랍니다. 전 세계 인구수보다 많은 컴퓨터가 자바를 사용해서 동작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 백만 명의 개발자가 자바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답니다. 자바를 쓰는 개발자는 전세계 사람들은 서울에 사는 사람보다 많다고 해요. 
그런데 이름이 참 특이하죠? 자바는 원래 원두 이름 중에 하나였어요. 자바를 만든 제임스 고슬링이라는 아저씨는 이 언어를 뭐라고 부를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서 보이는 물건 그대로를 읽고 이름을 붙이고 싶어 했어요. 나무? 녹색?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즐겨 먹던 커피 이름 자바가 눈에 들어왔고 언어의 이름을 자바라고 부르게 했어요 이름이 참 특이하죠? 자바는 원래 원두 이름 중에 하나였어요. 혹시 동네에도 자바라는 이름의 커피집이 있을지 몰라요. 고코더 선생님 동네에도 자바 커피라는 집이 있답니다.



자바라는 언어는 대단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1. 객체 지향 (OOP)


 자바는 객체 지향이라고 하는 특징이 있어요. 예를 들면 그림을 그릴 때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지우개로 깨끗하게 잘못된 부분을 지우기도 해요. 연필이 닳아서 뾰족한 부분이 없어지면 연필 깎기를 돌리기도 해요. 그리고 색칠을 칠할 때는 붓을 사용하고 물이랑 물감도 필요하답니다. 미술 시간에 사용했던 도구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까요? 연필, 지우개, 연필 깎기, 붓, 물, 물감 등이 있네요 이렇게 각자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나하나가 객체지향이라고 해요. 자바라는 프로그램으로 미술 시간을 만든다면 위에서 역할을 해내는 객체들을 하나씩 따로 만들어요. 그리고 이걸 한데 모아 놓으면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걸 객체 지향이라고 해요

2. 자바 가상머신 (JVM)

자바는 가상 머신이라는 특징이 있어요. 학교에 등교할 때 가방을 메고 가죠? 이 가방에는 책도 담을 수 있고 연필통도 담을 수 있어요. 가방은 학교 갈 때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소풍을 갈 때도 도시락을 담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해요. 이렇게 가방처럼 내가 사용하고 싶은 곳에 사용 가능한 특징 처럼 자바도 여러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할 수 있는 특징을 가상 머신이라고 해요. 새로운 컴퓨터가 발명되어도 자바는 가상 머신을 사용해 발명된 컴퓨터에서도 동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답니다. 이런 특징을 가상 머신이라고 해요.


자바를 만든 아저씨 제임스 고슬링



제임스 아서 고슬링(James Arthur Gosling)

자바라는 언어를 만든 아저씨는 제임스 고슬링이라는 캐나다 아저씨예요. 그래서 이 아저씨를 두고 사람들은 자바의 아빠라고 불러요. 고슬링 아저씨는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박사가 되셨어요.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라는 엄청 좋은 회사에서 일하시면서 자바를 만드셨답니다. 이 아저씨는 한국 가수를 좋아하시는데요. 특히 케이팝(k-pop)을 사랑하신다고 해요. 소녀시대를 무척 좋아하시는 팬이라고 해요. 즐겨 마시던 자바 커피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 이름으로 붙일 만큼 즐겁게 일하시는 분이세요. 어린이 여러분도 들어볼 만한 구글, 아마존에서도 일하셨고요 가장 위대한 프로그래머 중 한 분이세요. 요즘은 리퀴드 로보틱스라는 회사에서 바다의 정보를 수집하는 로봇을 개발하고 계세요. 

우리 어린이 여러분도 고슬링 아저씨처럼 인정받는 프로그래머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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