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를 위한 칼럼이 '개발자 라면' 이라는 이름으로 

브런치에서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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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차 개발자 2019.07.27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백 프로 공감
    가끔 천재 의식에 빠진 개발자 들어오면 머리 아픕니다.
    자만감이 하늘을 찔러서 말은 빌 게이츠인데
    조금만 로직 복잡해지면 아무렇게나 개발해버리고
    한 2년 차 되면 자기가 잘하는 줄 알고 입 털고 다니는 애들 너무 많아요.
    엄청 열심히 하는 개발자 후배 있었는데
    알고보니 서울대 출신이더라고요 그런데도 항상 겸손하고 저보다 개발도 잘하면서
    저한테까지 배울꺼 다 배워가고 자기는 머리가 안좋아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자세 취하더라고요. 그 분은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이직하더군요
    저는 후배나 동료한테
    교만에 빠진 개발자는 오히려 개발력이 상당히 낮은 분들이 많으니
    친해지지 말라고 합니다. 도움이 안되요

  • 2019.07.2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막내 이야기네요.
    고졸 공채로 들어와서
    배려로 제일 쉬운 1년째 PHP 날코딩만 시켰는데
    기획자들한테 자기가 팀에서 개발 제일 잘한다고
    우리들 개발 못한다고 이야기 하고 다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