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와 IO.js에 분열과 결합 그리고 노드js 재단


안녕하세요.
고코더 입니다.



 1. 개발자의 의견과 회사와의 마찰로 분기되는 프로젝트의 대표는 MaraiDB입니다. 몬티 와이드니어스는 오라클이 MySQL을 상업적으로 대하는 태도에 반하여 회사를 나와 그의 동료들과 함께 마리아디비를 만들게 됩니다.  mysql을 만들었던 개발자니 똑같은 분기된 포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 후로 두 데이터베이스는 같지만 다른 길을 걸어 가게 됩니다.



 2. 10여년이란 짧은 역사를 가진 노드도 이런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리아 데이터베이스처럼 fork된 프로젝트는 io.js입니다. 3세대 리더를 맡게된 TJ 폰테인을 신뢰하지 못한 노드 주축 개발자들은 노드js와 거의 같은 기능을 수행 할수 있는 분기 프로젝트를 발표합니다. 그게 바로 io.js 입니다. 창시자 라이언달과 Npm을 고안하고 개발한 아이작 슐레터에 비해 폰테인은 노드 이해도가 부족하였습니다. 이슈 대응과 노드의 릴리즈 업데이트에 대한 의구점이 시작이었습니다. 노드를 만든 개발자들은 자신들에 작품이 방만하게 운영되는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드를 만든 조이엔트 회사가 노드JS를 상업적으로 바라보는 대한 반란이었습니다.  반란군(?) 중에 한명이었던 코어 개발자 벨더는 한국에 내한해서 불편한 노드js의 생태계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3. IO.js는 노드보다도 정식버전 1.0을 먼저 발표하는 등 원조를 앞서 나갈려는 움직임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반년도 안되서 분할된 두 단체는 하나로 재결합하였습니다. 이유는 조이엔트는 독점적인 자세를 내려놓고  IBM, 페이팔, 마이크로소프트(MS), 피델리티 그리고 리눅스재단과 협력하여 노드JS 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상업적 이익보다 더 좋은 노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이 구성 되었기 때문에 io.js도 이에 동의 하여 이 재단을 지원하는데 의견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위대한 언어가 탄생하고 개발자들이 코딩에 멈추지 않고 IT 생태계를 위해 분열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영화 같네요.


마무리


세상을 흔드는 개발자들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