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DNS - A레코드, CNAME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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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 A CNAME은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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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코더 입니다.

전에 남긴 강의에서 댓글로 

A레코드와 CNAME의 차이를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글을 남깁니다.

레코드를 등록할때 가장 많이 대표적인

방법이 이 두가지인데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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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레코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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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레코드 방식은 IP 방식입니다. 해당 서버에 IP를 바라보는 방식 입니다. 

즉 도메인의 해당하는 IP주소 값을 바라보는데요

장점

    - 도메인이 바껴도 IP는그대로 이므로 유지가 된다

단점 

    - 서버이전등의 문제로 IP가 변동될시에 변경해야 한다.

장점과 단점이 서로 상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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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ME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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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ME은 도메인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도메인에 있는 IP를 이용해 접속하는 방식 입니다.

장점

    - 서버이전등의 문제로 IP가 변동될시에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단점 

    - 도메인이 바뀌면 변경해야 한다.

그런데 보통 서버이전 이나 작업으로 인해 IP는 바뀌는 경우가 존재해도

예를 들면 최근에 AWS로 클라우드 서버로 이전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이럴 경우 서버 IP가 바뀔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서비스의 도메인을 바꾸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CNAME을 추천 합니다.

티스토리인 경우도 이 방식으로 등록 하라고 권고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서버 IP가 바뀐 적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CNAME을 쓰기 위해선 목적지 도메인을 제공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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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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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질문 글 올라와서 좋네요.

많이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