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좋은 자전거 빠르게 선택하자


안녕하세요. 고코더 입니다.


봄이 오니 따릉이 인기가 햇살 만큼 뜨겁습니다. 
누가보다 빨리 대여를 했어도
페달을 밟을때마다 삐그덕 대는 자전거를 만나면
평소 가던 길도 몸이 무겁죠.

제대로된 자전거를 택할려면 
브레이크, 페달을 점검하면 되지만

인기가 너무 많아 어물정거리다 
대여 자체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눈으로 몇가지 체크 포인트를 3초만에 확인하고
컨디션이 좋은 따릉이를 빠르게 캐치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며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1. 색상이 다른 자전거를 선택하라

많은 분들이 이미 체험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릉이 색은 보통 녹색입니다. 
하지만 가끔 빨강과 주황 자전거가 있습니다. 
색이 있는 자전거가 생긴 이유는
기업에서 기증하고
자신의 브랜드 색을 입혔기 때문입니다.

녹색보다 색깔이 입혀져 있는
자전거가 최신 버전이고
컨디션이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2. 자전거 벨 상태를 확인하자

플라스틱 벨과 스댕(?) 철로 된 벨 두가지가 있습니다.

▼ 플라스틱 벨은 오래되거나 점검이 안된 자전거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매끈한 모양의 벨을 달고 있는게 컨디션이 좋은
자전거일 확률일 경우가 굉장히 높습니다.




3. 모니터판 상태를 확인하라

모니터 판에 홈버튼이 까져있거나 
더럽다면 정비가 안된 오래된 자전거일 확률이 높습니다.
말끔하게 생긴 모니터판을 가지고 있는 자전거를 선택해주세요.



4. 안장이 높이 고정 되어 있는걸 골라라

따릉이 고장 중 가장 골치 아픈게 안장 고정이 안되는 문제 입니다.
주행중에 알게되면 사고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안장이 상단으로 고정되어 있다면 고장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누군가 안장을 높게 고정하고 라이딩 후 반납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3초만에 눈으로 훑어 보고 컨디션 좋은 
따릉이를 선택하는 방법을 배워 보았습니다.

슬슬 고장난 자전거가 하나 둘 생겨나니
간단한 팁으로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위에 4가지 방법으로 선택했다 해도
기본적인 테스트 후에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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