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프로그레시브 웹 앱"
안녕하세요
고코더 입니다.
● 1. 웹 기술로 앱을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인 "프로그레시브 웹 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웹과 앱은 받침 하나 차이지만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어플입니다. 그리고 웹은 운영되는 제 블로그부터가 웹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특이점 오기 시작했습니다. 웹을 앱처럼 사용하고 싶으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후로 나온 것이 바로 오늘 배우고 있는 "PWA(Progressive Web Apps)입니다. 일명 PWA입니다. 오늘은 이 놀라운 언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PWA 등장
● 2. 2015년 크롬을 개발의 일원인 알렉서 러셀(Alex Russell)은 앱에 근접해가는 웹의 개념을 제안합니다. (Progressive Web Apps:Escaping Tabs Without Losing Our Soul)라는 제목의 한 편의 블로그 글을 올립니다. 유명한 사람은 글 하나로 세상을 바꾸네요.
● 3. 그리고 2016년 구글의 개발자 콘퍼런스인 Google I/O에서 미래의 웹 기술을 소개합니다. 바로 "PWA"입니다.
PWA 목표
● 4. 어느새 인터넷을 접속하는 사람의 수는 2014년 기점으로 데스크톱보다 높아졌습니다. PC는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은 가지고 다니는 거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웹주소를 접속했을 때 앱과 유사한 서비스와 사용성을 보여주는 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하면 웹과 앱의 장점을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방 식을 "웹 앱"이라고 동시에 호칭합니다. 웹이 가진 접근성과 빠른 개발 시간 그리고 HTTPS와 같은 보안성 그리고 앱이 가진 강력할 기능까지 모두 가진 욕심 많은 방식입니다.
"PWA는 네이티브 앱의 장점과 웹의 장점을 어울러 차세대 웹이 목표입니다."
마무리
기대되는 기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