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면 웹스톰으로 개발 하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고코더 입니다.



Node.js에 등장으로 JavaScript 개발을 위한 IDE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공룡 IT 기업들은 이미 저마다 무료로 사용가능한 개발 프로그램들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레드오션 시장에서 유료 정책으로 성공한 웹스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1. 기존에도 훌륭한 무료 IDE 시장
자바스크립트를 개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급할때는 메모장을 사용 할 수 도 있고 강력한 기능을 갖춘 무료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MS사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깃허브에 아톰, 어도비에 브라켓등 선택 사항은 넓고 풍족합니다. 실제로 많은 개발자와 기업에서는 이 프로그램들을 도입하여 부족함 없이 자바스크립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 완벽함을 추구하는 젯브레인사에 IDE
하지만 개발자를 완벽히 지원하는 IDE 툴은 젯브레인사에 웹스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낯선 나라 체코 프라하에 있는 이 회사는 개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 회사 입니다. 
이들이 만들어낸 IDE들은 개발자를 이해하는 지능적은 코드 어시스턴트, 높은 완성도와 안전성 그리고 개발자를 지원하는 편의성이 상당합니다. 10여년 가까이 이클립스와 아톰등에 만족하며 쓰다 리뷰를 위해 젯브레인사에 IDE를 쓰고 저도 매니아가 된거보면 분명 매력적인 도구 입니다.


3. 비싼 구독료
하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아직 웹스톰을 사용하는 개발자를 많이 볼 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입니다. 1년에 약 15만원 정도 구독료를 내야 합니다. 물런 학생 무료 라이센스나 스타트업 할인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존재하지만 평범한 개인 개발자들에게 구독료 지출 부분은 쉽지 않은 선택 입니다. 기업에서도 이미 이클립스와 아톰과 같은 대표적인 무료 IDE가 있는데 돈을 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4. 그래도 웹스톰을 추천하는 이유
좋은 IDE는 좀 더 빠르게 코딩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게 함으로 같은 시간동안 더 많은걸 개발하고 공부하게 합니다. 
예를 들면 큰 따옴표 안에 따옴표를 입력해야 한다면 웹스톰은 붙혀넣기를 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스트링을 완성해줍니다. 만약 다른 IDE였다면 따옴표 안에 특수문자를 넣기 위해 여러번에 디버깅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게 합니다. 물런 이런 디버깅이나 오류를 만들어 내는 것도 개발 학습안에 들어가지만 IDE가 코딩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면 더 가치 있는 곳에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변수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소스를 하나씩 열어보는게 아니라 F3키 한번이면 자동으로 포커스가 이동 되는건 게으름이 아니라 스마트한 개발자 입니다.

그리고 가장 최신 트렌드에 IDE를 만나보는 것 역시 개발자가 해야할 학습이라 생각합니다.



마무리


5. 회사 정책에 맞는 IDE 사용하는게 맞다.
이번 시간에 웹스톰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회사 정책이 무료 IDE를 사용하는 분위기라면 의사소통을 위해 동일한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 팀 프로젝트는 나 혼자 코딩을 잘하는걸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 팀워크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게 목적 입니다. 웹스톰이 가장 좋은 효율을 내고 프로젝트를 단축시킬 수 있지만 비싼 구독료라던지 내부 레퍼런스가 특정 IDE에 맞게 설계된 경우 등 저마다에 이유로 필요한 IDE가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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